이렇게 좋은 강의를 학교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 외부에서는 이런 강의를 찾아 듣기도 힘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크게 부담됐던 것이 사실이거든요. 단국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도 이 강의는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JMP 강의를 듣고 난 후 취업에 굉장히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. 기업 입장에서도 ‘빅 데이터’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는 것 같구요. 개인적으로 좀 더 공부를 해서 이 수업 과정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고 추후 기업에 입사해서도 JMP를 잘 활용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