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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소감

번호

참가소감

등록일
7변현준(단국대 분자생물학과 08학번)

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, 통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워낙 마땅한 자격증이 없었던 터라,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, 정말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잘 선택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. 재능기부 차원에서 끝까지 열심히 강의해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.

관리자
6전수진(단국대 영어영문학과 10학번)

뉴스로만 접했던 빅데이터 분석을 JMP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건지 실무적으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. 마케팅부서 영업관리부서에 취업을 원하는데 빅데이터 분석을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.   현재 백화점 마케터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데, 대리님, 주임님께서 빅데이터 분석을 하는 모습을 여러 번 봤으나 JMP프로그램

관리자
5노유정(단국대 행정학과 10학번)

통계를 잘 몰랐던 나에게는 조금 많이 어려운 감이 있었다. 그러나 교수님 설명을 들으면서 교재를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수업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. 향후 취업하고 싶은 인사분야에서 데이터분석을 활용하여 나만의 차별점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.

관리자
4손주희(단국대 광고홍보학과 10학번)

이렇게 좋은 강의를 학교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 외부에서는 이런 강의를 찾아 듣기도 힘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크게 부담됐던 것이 사실이거든요. 단국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도 이 강의는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  JMP 강의를 듣고 난 후 취업에 굉장히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. 기업 입장에서도 ‘빅 데이터’가 화두로

관리자
3이원제(단국대 경영학과 11학번)

지난 학기 데이터베이스관리와 경영과학2를 수강하면서 기존에 쌓여만 있는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, 좀 더 이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던 중 이런 좋은 특강을 진행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쁜 마음으로 수강하였고, 그 특강의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.   특별히 좋았던 점은 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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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조수민(단국대 국제경영학과 12학번)

첫 수업시간에는 프로그램 자체를 처음 다뤄보는 것이고, 통계학에 대해 자세히 배운 적도 없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. 하지만 교수님께서 어려운 이론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고, 실제적인 데이터로 여러 번 데이터 분석을 하다 보니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하는지 감이 조금씩 잡혀갔습니다. 쉬운 부분부터 정말 실무에서 사용하는 전문가 분야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

관리자
1길다빈(단국대 영어영문학과 10학번)

  빅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활용하는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, 이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게 동기부여가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.   저는 영업 쪽의 진로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, 앞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판매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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