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MP라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. 과연 내가 이것을 잘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. 그리고 내가 경영학과인데 프로그램을 들어도될까 하는 걱정도 하였습니다.
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JMP프로그램 수업은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.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도 열정있게 가르쳐 주셨고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많이 배울려고 하였습니다. 그래서인지 몰라도 3주라는 시간이 금방 흘러 갔습니다.
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3주동안 저는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만약 다른 분들이 수강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신다면 저는 강력히 추천을 드립니다.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3주 수업을 듣고 나서는 기억에 많이 남으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 그리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다고 다들 생각을 하실 겁니다.
또한 사회에 나갔을때는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!!
이 * 원 / 단국대 경영학과 4학년